예약한 방을 펜션 주인내외의 지인에게 빼앗겨도 허허 웃고 넘길 수 있는 사람, 35만원짜리 예약방보다 좁고 화장실도 없는 방을 같은 금액에 사용해도 두 다리 쭉 뻗고 편하게 잘 수 있는 사람, 방을 빼겠다는 손님을 앞에 두고 주변 펜션 사장들에게 남는 방 있으니 다른 여행객 소개시켜달라고 버젓이 전화하는 주인에게 미소로 화답할 수 있는 사람, 계약금으로 걸어둔 20만원을 떼먹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땡큐 중국어 쎼쎼 일본어로 아리가또 할 수 있는 사람. 이런 사람들에게는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에 소재한 나비펜션을 추천한다.
태그 : 변산반도나비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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